산은 점점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해 가고 있네요....
혹시 앵초, 금붓꽃이 피었을까 찾아갔는데
피나물이 하나 둘 피어나고,
얼레지, 꿩의바람만 가득하군요....
△ 피나물
△ 얼레지
얼레지
△ 선괭이눈? 같았는데요...
△ 꿩의바람
△
현호색과 산자고의 대화.....
'계양산 이야기 > 풀꽃 나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현호색, 얼레지, 동의나물, 홀아비바람꽃 (0) | 2006.05.05 |
---|---|
눈속의 꽃(선괭이눈, 처녀치마, 갈퀴현호색, 한계령풀) (0) | 2006.04.22 |
처녀치마 들춰보다 독침 맞았어요.... (0) | 2006.04.14 |
만주바람꽃 (0) | 2006.04.07 |
청노루귀와 얼레지 2006.4.5 (0) | 2006.04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