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양산 이야기/풀꽃 나무

청노루귀와 얼레지 2006.4.5

탑산 2006. 4. 6. 11:12

청노루귀  날씨가 너무 좋아서 pl이 아쉽던 날이었습니다.



바람이 불어서

얼레지 들여다 보며

목빠지는 줄 알았습니다....

 

좋은 하루 되세요.....

 

반갑습니다.... 장용기의 홈페이지 입니다...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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