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양산 이야기/풀꽃 나무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꽃.....산자고 등 탑산 2006. 4. 17. 21:05 산은 점점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해 가고 있네요.... 혹시 앵초, 금붓꽃이 피었을까 찾아갔는데 피나물이 하나 둘 피어나고, 얼레지, 꿩의바람만 가득하군요.... △ 피나물 △ 얼레지 얼레지 △ 선괭이눈? 같았는데요... △ 꿩의바람 △ 현호색과 산자고의 대화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