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양산 이야기/굴포천 따라
2010년 8월8일 나 어릴적 여동생이 하나 있었으면 했다. 굴포천 변 비포장길을 뒤뚱뒤뚱대며 남매가 사이좋게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인다. 그 시절을 생각하며.....